엄마가 쓴 책이 드디어 발매되었어요! 서정희 혼자사니좋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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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스24, 교보문고, 알라딘,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! 혼자사니좋다 이제홀가분하다 몽스북
GraziaGreat 혼자만의 시간에는 주로 무얼 하시나요? 언택트 시대, 삶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줄 세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.📚 🌿<우리 각자의 미술관> 미술관을 좋아하지만, 그림에 대해 말하기는 두려운 이들에게 추천하는 그림 감상 실용서. 미술관과 미술 애호가인 최혜진 작가가 그림들에 묻고 답하며 감상해온 자신만의 그림 감상법을 담았어요.✍최혜진 📚휴머니스트 🌿<혼자 사니 좋다> “혼자가 되고 비로소 진짜 나와의 동거가 시작됐다” 서정희 작가가 담담하게 써내려 간,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바르게 나와 마주하는 에 대한 에세이.✍서정희 📚몽스북 🌿<장녀>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대한민국 남성복 패션 컬럼니스트 1호인 황의건 작가가 선보인 첫 소설. 책 표지로 사용된 PKM 갤러리 신민주 화가의 그림을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음악 감독 남수진 작곡가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장녀의 음원 등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.✍황의건 📚예미
내책을 만들어주신 안지선대표 몽스북 출판사
방문 세바시 강연이 있어서
지선대표에게 조언도 들을겸
일요일 아침 몽스북에서
셋팅놀이
직업병 꽃이 있길래
꽃병에 꽂아 주고
몽스북 출판사에서 발행된
혼자사니좋다 소소하게찬란하게
더퍼스트인테리어쇼핑
을 같이 셋팅
홈스타일링
이런 스타일링이 필요한 날씨
조희선의공간이야기
인테리어디자이너조희선
조희선
꾸밈바이 꾸밈바이조희선
꾸밈 by
바이조희선 공간과오브제 공간디자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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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끈따끈한 서정희 에세이 <혼자 사니 좋다>
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바르게 나와 마주하는 일상 “이제, 홀가분하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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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플함, 따뜻함, 즐거움을 담으려고 했던 작업이었다. 서정희씨의 집처럼, 스타일처럼 아기자기하면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고 공감된다. 🌺 무광 레드박과 유광 레드박 사이에서 고민하다 두가지로 찍었음. 같은 레드도 참 다양하다. .
혼자사니좋다 서정희 에세이 몽스북 bookdesign
사랑하는 서정희 언니의 책출간 다시한번 축하드려용~~😘😘🎉💓🎶👏👏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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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정희 혼자사니좋다 책출간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필독도서 꼭보셔요 👏👏👏
오늘의몽스북
<혼자 사니 좋다>가 2쇄를 찍었습니다🎉
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신
독자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👍
울고 싶으면 마음껏 울고
웃고 싶으면 웃으며 사는 게
뭐가 어떤가요.
그게 '나다운' 거라며, 타인의 시선을 벗어나
바르게 자신을 마주하는 법을 배워가는
진짜 서정희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!
혼자사니좋다 서정희 서정희작가 2쇄찍었어요 중쇄 에세이 책추천 베스트셀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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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님의 친필싸인이 담긴 책선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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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처음”받아보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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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는걸까..? 라는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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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침없이 솔직한 이야기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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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쾌하고 재미난 웹툰을 보고난 느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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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모도 동안이지만 글쓰는 스타일도 young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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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마음껏 이쁘게 해 드려야지~~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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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작가님~ 책 너무너무 감사합니다~~👍🏼👍🏼👍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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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정희 서정희작가 혼자사니좋다 책추천 빅원장 빅쌤 애브뉴준오빅토리아
.......📖
나아닌 다른사람을 우린 얼마나 알수있는걸까.
그녀가 궁금해졌다.
책을 읽으며, 더 알고싶은 마음으로 몇년전의 동영상과 인터뷰기사,뉴스들을 찾아서 보게되었다.
50대가 되면 나도 혼자살 계획을 세우고 있으니까.
그녀의 말처럼, 이제까지의 나와는 다른방향으로 걸어가고
싶으니까...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📖혼자 사니 좋다.....서정희 지음📖
💚상대에게 잘보이기위해 나를 고쳐쓰는걸 이제는 그만하고싶다
💚단단해지는 내자신이 기특해서 눈물이 날지경이다. 그리고 한참동안 내가 어떤방식으로 삶을 살아왔는지 생각한다.
💚그때부터 내인생도 변하기 시작한것같다.'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' 걱정하던 인생이 '어떻게하면 더 즐겁고 행복해질까'로
변한거다.
💚내인생은 희망적이다. 내나이 칠십이되면 그빛은 더 반짝일것이다. 난 멋진생각들을 멈추고 싶지않다. 기막힌 32년의 세월보다 앞으로 더 멋지게 살고싶다.누구도 내인생을 대신살아주지 않는다.
💚남들이 나를보는 시선을 의식하기보다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결정해야할 즈음이었다.
💚인생에 비로소 빈틈이 생겼고, 작은틈이 차츰 느슨해져 내게도 자유가 생겼다.
❤혼자사는게 좋다.이제겨우 한챕터가 끝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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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이야기 오늘의책 독서 북 책추천 책 서정희 혼자사니좋다 몽스북
혼자사니좋다 서정희 에세이 몽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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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정희의 책을 읽고 엉엉 울었던 적이 있었다.
제목이 <정희>였다. 책을 읽은 장소는 공공 도서관. 눈물이 멈추지 않아 화장실로 가서 급하게 눈물을 닦아야 했던 기억이 난다.
그랬던 그녀가 새 책을 출간했다.
몽스북에서 출간된 이번 책의 제목은 <혼자 사니 좋다>. 한결 편안해진 듯한 표지와 '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바르게 나와 마주하는 '이라는 띠지.
책 표지에 빨간색 선으로 그린 한 송이 꽃과 구두가 등장을 하는데 선들이 간결해서 좋다.
그리고 "이제, 홀가분하다."고 고백하는 이야기가 궁금했다. /온라인교보문고 북로그리뷰 중 wi**shin 님의 리뷰의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:) 🙏🙇♀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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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한주말은책과함께📚
난 그녀가 좋다. 완벽하게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 행복은, 그 반대의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.
혼자사니좋다 서정희 🎈
이책이문장
지난 세월을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.
그 또한 내 선택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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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지난 40년 동안 내 스스로에게 엄격한 삶을 살아왔고,
성공한 이들을 흉내 내며 나를 성장시켜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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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혼자가 된 후
가장 거추장스러웠던 것은 내가 만든 콘셉트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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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극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실제의 나와 만들어진 나.
그 위태로운 평화를 내려놓는 준비를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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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가 되고 비로소 진짜 나와의 동거가 시작됐다.
타인의 시선과 자기 연민에서 벗어나
바르게 나와 마주하는 훈련을 하는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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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정희 에세이
<혼자 사니 좋다> 중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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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사니좋다 서정희 서정희작가 새로나온책 책추천 에세이 밥은먹고다니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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